- 양떼들(時)
- 2009/11/07 01:57
<눈물을 가리우고>세월 흘러 궁금하였네내 반쪽이라 여기던그 사람을...몇 달 전 떠나보낸 아이의 기일에문득 그의 얘길 꺼냈더니홀연히 바람하나 불어눈에 먼지 들어가 흐렸는데그의 모습 보이나니다가설 수 없었어도단번에 알 수 있던 그 모습...흐린 눈에 비친 그의 모습이눈물 흘리면 사라질까끊임없이 북받쳐 오르는데정작 눈물은 부끄러워두 손으로 가리우...
1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