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터프 4주년
볼륨 49.
임시특가 \ 8,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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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나게 늦었지만
이건 정말 늦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
일이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... 결국 리뷰작성기간을 한참이나 넘은 후에야 리뷰를 쓰게됐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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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터프는 지금도 환호성을 지를만큼 굉장히 매혹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는 패셔놀로지 매거진이다.
또한 스터프는 그 소개글이 정말 킬링타임용처럼 재미있다.
스터프를 보며 관심있어하는 것은 크게 '카메라, MP3, 컴퓨터 주변기기'로 볼 수 있다.
카메라는 사은품으로 받았던 코닥 골동품밖에 없어서, 최신 카메라를 잡아보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지만!
예산부족으로 항상 고배의 쓴 잔을 마셔야 했다.
MP3는 예전에 고3 때 공부한다고 샀다가 영어듣기는 커녕 그저 순수 음악감상용으로 전락한지 오래...
살 때는 꽤 잘 나갔던 삼성 옙 T9 시리즈인데 지금은 칠이 벗겨지고 버튼은 속으로 숨어버렸다.
그래서 스터프의... [세상엔 깔린 게 여자고, 널린 게 MP3플레이어다 / 바람 한번 피우시죠]는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었다.
컴퓨터 주변기기라 함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, 주로 키보드나 마우스, USB, 플랫폼을 들 수 있겠다.
이미 스터프에서 나왔던 로지텍사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입한 바 있어 스터프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만족할 만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.
호를 더해갈 수록 볼 재미가 순풍순풍 생겨나는 것 중 하나는, 남녀화장품과 패셔놀로지 매거진 답게 옷이나 신발, 시계와 같은 액세서리도 그 빛을 더해간다는 것이다. ^^
보면 볼수록 비어버린 지갑이 한스럽고,
자릿수가 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생각하면
스터프는 악의 화신이나 다름없다!
보다보다보다보다 열받잖아!!
이건 뭐 그냥 그림의 떡도 아니고,
죄다 사고싶어지는 아이템들이
주르륵을 넘어서
좌아아아아르르륵인데 ㅠ_ㅠ 우흑
개인적으로, 솔직히, 원망스럽습니다
스터프 제작진 여러분...
왜 이렇게 스터프를 보며 좌절해야 하나효!
ㅜ_ㅜ_ㅜ_ㅜ_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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