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ll 무반주 라이브- 힘 내!
요새 너무 바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
어제도 2시쯤 잤는데.. 일어나보니 PM 3:34?!?!?!
뭐, 주말에 오랜만에 12시간 넘게 자본 건 그렇다 쳐도
제가 '이렇게 힘들었나?' 싶었던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.
하도 집 나갈때면(가출이 아니에요!) 손에 책이 들려있어야 해서
심심하지 않도록 책상위에 책을 쌓아두고 있습니다만...
읽다만 책들이 불쌍하지만
정말... 어쩔 수 없는 학교사정 등으로 인해 책들이 제게 외면을 받고 있네요 하하...
겨우 오늘 손에 집은 책이 [말리와 나]
완전 미친개 이야기더군요. 그래도 지금 제 사정이 미칠지경이라... 약간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.
노래방 가고 싶고 포켓볼 치고 싶고
맛있는 케익파는 카페가서 커피좀 홀짝거리고 싶고
꽃놀이도 못갔는데 어디 바다나 강가라도 가서 바람쐬고 싶고 그런데...
~ 싶은건 많은데 ㅜㅠ
할일은 해야겠죠. 할일은...
아자! 힘내요 힘내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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